독일에서 집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쉽고 간단한 콜라비 생채 만들기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대부분 직접 집밥을 만들어서 먹는다. 집 바로 앞에 다행히 마트가 있어 나의 페이보릿 장소가 되기도 하다. 또한 매일 할인하는 야채 및 과일들이 풍성하여 너무 좋다. 무엇보다 야채 및 과일 유제품들이 여기 독일은 한국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다. 하지만 마트에서 잘 볼 수 없는 것은 한국에서 파는 배추 및 무 같은 것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일주일에 2번 정도 낮에 집 근처에서 오픈마켓이 열리기도 하며 여기서 배추 및 무 구입도 가능하다. 단 무는 한국에서 그런 무가 아니어서 조금 ㅠㅠㅠ그래서 마트에서 찾은 것이 바로 콜라비 , 또한 가격도 너무너무 착해서 집 반찬으로 너무 좋은 것 같다. 또한 무처럼 단단하여 쉽게 물러지지도 않아서 강력 추천 그럼 오늘은 생소하지만 간단히 집에서 밥반찬 .. 더보기 이전 1 다음